반응형 경기도여행추천1 방송작가의 수원 당일치기 나들이 (이나경부찌, 화성행궁, 수원 화성, 월화원) 1월이 지나면 백수 기간이 끝나기에 마음이 급해졌다. 평일에 어디든 나들이를 가야 다시 일을 시작했을 때 후회가 없을 거 같았다. 그래서 서울에서 가깝고도 은근 먼 수원으로 떠났다. 수원 화성, 이나경 송탄 부대찌개, 월화원를 둘러본 후, 시간이 남으면 행리단길 구경하다가 힙한 카페 있으면 가보는 게 이번 나들이의 계획이었다. ■ 수원 당일치기 추천 장소 출근 시간을 피해 10시쯤 집에서 출발했다. 8-9시 지나면 차가 안 막히겠지 싶었는데 엄청 막혔다. 새벽에 네비 찍었을 때는 40분 나왔는데, 1시간 30분이나 걸렸다. 11시반에 수원에 도착하는 바람에 바로 를 먹으러 갔다. 12시 넘으면 직장인 점심 시간에 걸려서 많이 기다려야 할 거 같았기 때문이다. 수원 지리를 몰라서 주차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.. 2023. 1. 26. 이전 1 다음 반응형